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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감상문(report)][서평]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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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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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도’와 함께 한 축을 담당하는 ‘기다림’은 어떠한 것을 의미할까.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앞에서 말했듯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루 종일 고도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고도를 기다리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나무 한 그루밖에 없는 황량한 시골길에 이 극의 등장인물인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걸어 나온다. 그들이 이렇게 지겨워하는 데도 떠나지 않는 것은 고도를 기다리기 때문일것이다 고도를 기다리는 중에 채찍으로 인간을 짐승 다루듯 때리는 포조와 목에 줄이 묶인 채 생각할 줄도 모르고 의식조차 잃어버린 기계와 같은 럭키가 나오는데 이 둘 역시 의미 없는 말을 나열하고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라진다. 이 작품은 마치 생각 없이 걷다가 뒤통수를 맞는 것처럼 얼핏 보면 그저 난해하기 그지없지만 계속해서 곱씹어보면 내가 잊고 있었던 생각이나 가치를 일깨워준다.
그렇다면 ‘고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일까 이 작품은 특히 해석적인 면에서 지금까지도 많은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drop) 1막에서 포조에게 “선생님께선 고도 씨가 아니십니까”라고 물어본 것, 소년에게 “수염이 있나 고도 씨는”라고 물은 것, 에스트라공이 자신들의 옆에 있는 나무 옆에서 기다리는 것이 확실한지 물어봤을 때 정확히 대답을 못한 것 등을 미루어 알 수 있다. 그나마 이성적이고 지적이던 블라디미르 역시 고도가 누구인지, 왜 기다리는 지, 여기서 기다리는 것이 맞는 지조차 모른다. 그리고 한 소년이 걸어 나와 고도는 오늘 밤에는 못 오고 내일은 꼭 오겠다고 전하고는 돌아간다.

[독후감, 감상문(report)][서평]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고나서
‘고도를 기다리며’ 서평쓰기
- 기다림으로 채워가는 삶

1막에서든 2막에서든 핵심은 하나다. 고도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자살을 시도하지만 내일이라는 희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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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감상문(report)][서평]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고나서


다.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게 정말 등장인물들은 책이 끝날 때까지 고도를 기다리다 끝이 난다. 그 밖에도 희망, 죽음, 평화, 구원 등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역시나 추측일 뿐이다. 이러한 생각과 가치를 말하기 전에 내용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듯 고도는 절대적으로 단정적으로 어떤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단연 논란이 많은 것이 고도(godot)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이다. 고도를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 일도 의미가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이들에게 확실한 것이 있다면 고도가 온다면 자신들은 비로소 안식을 찾을 것이고 편안함이 온다는 것이다. “오늘 밤엔 그자의 집에서 자게 될지도 모르잖아. 배불리 먹고 습기 없는 따뜻한 짚을 깔고 말야. 그러니까 기다려볼 만하지. 안 그래”라고 블라디미르가 말한 것처럼 말이다. 고도에 상대하여는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우선적으로는 ‘godot’의 ‘god’에서 알 수 있듯이 신이라는 의견이 많다. 여기서 1막이 끝나고 2막이 시작이 되는데 2막 역시도 1막과 크게 다를 바가 없이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함께 고도를 기다리는 것이 반복된다 그리고 소년이 블라디미르에게 고도는 오늘 밤에 못 오고 내일은 꼭 오겠다는 같은 말을 전하고는 돌아가고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나무에 목을 매려고 하지만 끈이 끊어져 실패하게 되고 내일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한 채 다시 한 번 기다림을 택한다. 사뮈엘 베케트가 `내가 고도가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작품 속에 썼을 것이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가 간절히 기다렸던 ‘고도’는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다. 이 작품은 부조리극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투성이이고 허황된 말이 가득한 한마디로 주제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는 작품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하루 내내 실없는 농담이나 잠을 자는 등 지루한 시간을 때운다. 결국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그토록 기다리던 ‘고도’는 오지 않은 채 막은 내리고 만다. 독자에 따라 시대에 따라 공간에 따라 그들만의 고도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 ‘고도를 기다리며’를 제대로 읽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이 작품의 의도를 완전히 분석한다는 자체가 이 작품의 의도와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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